카테고리 없음 날씨가 좋지 않다. 비가 그치길 기다린다. ㅠㅠ 관리자43 2023. 5. 6. 20:57 반응형 빨래를 해야하는데 비가 그치지 않는다. 빨래가 나를 기다린다. 어서 비가 그치길 빈다. 배가 부르다. 오늘은 오월 6일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지나갔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1분전